작성일 : 13-12-27 09:33
제6회 용인시장배 전국유소년 축구페스티벌 관련 기사(경인일보)
 글쓴이 : 경기도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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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kyeong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95802 [504]

   
▲ 26일 오후 용인시축구센터에서 열린 '제6회 용인시장배 전국유소년축구페스티벌' 개막식에서 김학규 용인시장, 송광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이우현 용인시의회 의장, 이석재 경기도축구협회 회장 등 내빈들과 참가 선수들이 성공적 대회를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임열수기자
'꿈나무의 축구 열기, 추위도 막지 못했다'.

'축구 꿈나무 육성과 저변확대'를 위한 제6회 용인시장배 전국유소년축구페스티벌이 26일 오후 2시 용인시축구센터에서 개막식을 갖고 6일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용인시와 (재)용인시축구센터, 경인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경기도축구협회와 용인시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29개 팀이 3~4개 팀씩 8개조로 나눠 조별 예선전을 거쳐 각조 1, 2위팀이 16강 토너먼트에 진출해 우승컵을 다툰다.

특히 눈이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날 꿈나무들은 축구를 통해 우정의 슛 대결을 벌였으며, 일부 선수들은 탄탄한 기본기를 앞세워 축구에 대한 묘미를 관계자들에게 선사했다.

이날 조별예선 A조에선 동곡초와 성거초가 나란히 첫 승을 올렸다. 동곡초는 첫 경기에서 고색초를 4-2로 꺾었고, 성거초도 용인FC를 3-1로 누르고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B조에선 광주초와 대동초가 각각 무원초, 좌항초를 1-0, 11-0으로 누르고 나란히 1승을 올렸으며, C조에선 수지초가 첫 경기에서 세류초를 2-0으로 누르고 기분좋은 출발을 했다.

D조에선 천안초가 1회전에서 오류남초를 2-1로 제압하고 첫 승을 기록했으며, E조에선 남성초와 청남초가, F조에선 부양초, G조에선 양평초, H조에선 수원PEC와 석남서초가 나란히 1승씩을 챙겼다.

한편, 이날 개막식에선 김학규 용인시장을 비롯 송광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용인시의회 이우현 의장, 이상철 시의원, 경기도축구협회 이석재 회장, 임영창 고문, 이창영 부회장, 조효상 용인시축구협회장, 김윤기 용인시축구센터 상임이사, 이득수 용인시체육회 사무국장, 서은호 농협중앙회 용인시지부장, 관계자, 선수,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 시장은 대회사에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을 환영한다"며 "대회 기간동안 모든 선수가 부상없이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홍정표·신창윤기자